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산 무라노 (문단 편집) === 1세대 (Z50, 2002 ~ 2008)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라노1-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라노1-2.jpg|width=100%]]}}} || || '''정측면''' || '''후측면''' || 2002년 뉴욕국제모터쇼에서 2003년식으로 공개되었으며, 그해 5월부터 생산이 시작되었다. 2000년에 토요타 타이지(Taiji Toyota)가 제안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일본에서는 [[닛산 르네사|르네사]](R'nessa)의 후속격 되는 크로스오버로 자리잡았다. 미국에서는 6월 초부터, 캐나다에서는 6월 중순부터 판매되었다. 플랫폼은 [[닛산 알티마]](L31)에 먼저 적용되었던 [[닛산 FF-L 플랫폼|FF-L 플랫폼]]을 사용한다. 엔진으로는 245마력(hp 기준)을 내는 VQ35DE 3.5L V6 엔진을 알티마, 맥시마, 350Z 등과 같이 사용했으며, [[FF(자동차)|전륜구동]]을 기본으로 해서 [[4WD|4륜구동]]을 선택장비로 제공했다. 일본 내수용으로는 QR25DE 2.5L 엔진이 제공되었고, 당시로서는 드문 CVT가 적용된 차종 중 가장 큰 축에 속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위해, 모든 바퀴에는 독립식 서스펜션을 사용했다. 안전 장비로는 6에어백 사양을 갖추고 탑승 공간과 헤드레스트 등을 보완하는 한편 TCS와 같이 작동하는 VDC, ABS, 전자 제동력 분배장치, 브레이크 보조 장치 등을 추가했으며, 당시 미국 NHTSA의 테스트 기준으로 상당히 우수한 전복 테스트 별 4개를, 그 외의 모든 항목에서는 5점 만점을 기록했다. 세계적으로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서 크게 각광받으며 닛산 브랜드를 부활시킨 센세이셔널한 모델이다. 일본에서는 2004년 9월부터 판매되었으며, [[닛산 바사라|바사라]](Bassara)를 대신해 닛산의 레드 스테이지(Red Stage) 대리점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10월에는 [[닛산 패스파인더|패스파인더]]의 대안으로서 블루 스테이지 대리점에도 배당되어 판매되었다. 일본 세금 규정상 3넘버 규격에 해당됨에 따라 세금이 많이 부과되어 고급차로서 판매되었고, 북미 사양의 선택 장비들이 기본장비로 다수 채택되었다. 인터넷 기반 내비게이션인 카윙즈(CarWings)가 제공되었고, 3.5L 외에도 2.5L 4기통 엔진이 마련되었다. 2006년식 북미형 무라노는 LED 후미등과 방향지시등을 추가하고, 인포메이션 컬러스크린과 후방카메라를 기본 장비로 장착하며 앞모습과 소소한 트림을 수정하는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캐나다 사양의 경우엔 후방카메라를 모든 트림에 기본 장비로 추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